[S크립트] ‘코호트 격리 해제→전원 음성’ 울산, 1주간 거주지↔클럽하우스 이동만 가능
[S크립트] ‘코호트 격리 해제→전원 음성’ 울산, 1주간 거주지↔클럽하우스 이동만 가능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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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울산 현대의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하지만, 만일의 상황을 위해 일주일 동안 동선을 최소화한다.

울산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 예선 소화를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가 지난 13일 귀국했다.

귀국 후 격리소로 이동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후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클럽하우스로 향해 일주일 동안 코호트 격리에 돌입했다.

불안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대구FC가 ACL 조별 예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북 현대는 코호트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이 발생하면서 2주 격리에 돌입했기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울산은 코호트 격리 중 만전을 기했다. 수시로 온도 체크와 몸 상태를 점검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다행히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울산은 20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일주일간의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잠복기 이후 발현 등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1주일 동안 동선 최소화를 실시한다. 거주지와 클럽하우스 이외에는 이동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울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구와의 경기가 상대 팀의 자가 격리 돌입으로 연기됐다.

이후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FC서울과의 경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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