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인터뷰] 김선아, '미치지 않고서야' 합류 "대선배들과 함께해 영광"

[st&인터뷰] 김선아, '미치지 않고서야' 합류 "대선배들과 함께해 영광"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1.07.11 16: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선아. 사진|웅빈ENS
배우 김선아. 사진|웅빈ENS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배우 김선아가 MBC ‘미치지 않고서야’에 합류한다.

7일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에 따르면 김선아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개발4팀 김슬아 선임으로 출연한다. 김선아는 6회부터 등장한다.

김선아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의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앨리스’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리얼’ 등에 출연했다. KBS 2TV ‘프로듀사’의 시크한 몸짱 막내작가 김다정 역으로 눈도장DMF 찍은 바 있다.

김선아는 “연기 맛집이라고 소문날만큼 현장에서도 열기가 대단하다. 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쟁쟁한 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진심으로 영광이다. 현장에서 매번 선배님들의 연기에 감탄하며 배우고 있다. 드라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려고 한다. 김슬아 선임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