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유예, KBO리그 수도권 관중 비율도 유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유예, KBO리그 수도권 관중 비율도 유지

  • 기자명 이보미 기자
  • 입력 2021.06.30 21:2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O 로고
KBO 로고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관람객 인원 확대도 미뤄졌다.

KBO는 “6월 30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7월 1일부터 예정됐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1주일 유예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이 50%까지 확대에서 현행 30%로 유지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고척 스카이돔의 경우에도 현행 20% 관중 입장 비율이 유지된다. 

KBO 리그 각 경기장의 관중 입장 비율은 각 지자체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조정된다.

앞서 KBO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계획에 따라 수용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미뤄지면서 관중 확대도 현행으로 유지된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bomi8335@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