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전북 펜싱의 저력...전국대회 일반부 ‘金銀銅’ 싹쓸이

전북 펜싱의 저력...전국대회 일반부 ‘金銀銅’ 싹쓸이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6.04 16:2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재원 선수
정재원 선수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전북 펜싱이 전국대회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4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26회 김창환배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서 전북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남자 일반부 에페 종목에서는 전북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정재원(전북펜싱협회)은 에페 결승전에서 정병찬(익산시청)과 맞붙어 15대1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권영준(익산시청)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일반부 사브르에 출전한 정한길(호원대)과 여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익산시청도 각각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북펜싱협회 윤길우 회장은 “전북 펜싱이 전국 최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전북체육회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