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그라시아 경질' 발렌시아, 바야돌리드에 3-0 승…이강인 66분
[S코어북] '그라시아 경질' 발렌시아, 바야돌리드에 3-0 승…이강인 66분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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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CF 공격수 막시 고메스
발렌시아 CF 공격수 막시 고메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한 발렌시아 CF가 보로 대행 체제서 바로 승리를 신고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리그 7경기 만에 승리했고 바야돌리드는 리그 9경깅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바야돌리드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7분 미첼이 상대 아크 서클 앞의 조타에게 패스했다. 조타가 이를 잡은 뒤 전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앞에서 슈팅했다. 하지만 골키퍼 실레선이 막아냈다. 

발렌시아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코헤이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진영 중앙으로 패스했다. 바스가 이를 잡은 뒤 앞쪽으로 공을 친 후 슈팅했다. 하지만 뜨고 말았다. 

발렌시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5분 가야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막시가 이를 쇄도하며 차 넣었다. 이에 전반이 1-0 발렌시아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2분 솔레르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고메스가 슈팅을 했고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발렌시아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1분 게드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가야가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바야돌리드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33분 에르비아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페레스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빗나갔다. 

발렌시아가 쐐기골을 뽑아냈다. 후반 43분 체리셰프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코헤이아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코헤이아가 이에 경기는 3-0 발렌시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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