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와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MOU 체결
KLPGA와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MOU 체결
  • 이보미 기자
  • 승인 2021.0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적집자사 신희영 회장과 최혜진
대한적집자사 신희영 회장과 최혜진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대한적집자사가 손을 잡았다. 

KLPGA는 3일 서울 중구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MOU 체결 조인식을 가지며, 제13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1명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LPGA와 대한적십자사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KLPGA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특정 대회의 상금 일정 비율 기부, 자선행사 참여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나눔 실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홍보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인 박현경(21, 한국토지신탁), 안나린(25, 문영그룹), 유해란(20, SK네트웍스), 이소미(22, SBI저축은행), 이소영(24, 롯데), 임희정(21, 한국토지신탁), 장하나(29, 비씨카드), 조아연(21, 동부건설), 최혜진(22, 롯데), 한진선(24, 카카오VX), 현세린(20, 대방건설)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여 큰 귀감을 주신 KLPGA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KLPGA의 참여에 힘입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KLPGA 김순희 전무이사는 “인도주의를 향해 끝없이 노력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이렇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와 대한적십자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조인식에 KLPGA 선수를 대표해 참석한 최혜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이렇게 봉사와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KLPGA 선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KLPGA

bomi8335@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