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사람과자연그룹의 (주)자연앤브이사이더(회장 이준복‧대표 김준영)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살균 소독수 1000개(1천2백만원 상당)를 대한장애인육회 이천훈련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자연앤브이사이더의 살균 소독수는 무알콜, 무색, 무향의 분무형 살균소독제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훈련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준복 회장과 김준영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의 위험으로부터 사회 안전과 대한장애인체욱회의 코로나 방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과 나눔활동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자연앤브이사이더는 KF94 마스크와 덴탈마스크 및 방역 위생용 등 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K-방역전문기업이다.
사진=(주)자연앤브이사이더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