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바이러스 차단 패치 제조사인 (주)KWS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바이러스 차단 패치를 후원했다.
13일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이같이 알리며, 바이러스 패치는 장애인아이스하키 장비(헬멧)에 부착된다고 전했다.
세이비어(SAVIOR)는 바이러스 패치에 있는 성분이 공기 중 유해요소와 반응해 바이러스, 부패균,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고 악취제거 및 알러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활방역제품이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 민감한 부분들이 많아 스포츠 행사에 진행에 어려움이 많은데, 세이비어 바이러스 패치를 통해 이런 부분들이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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