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데 브라위너, “마레즈의 좋은 패스에 득점할 수 있었다”
[S트리밍] 데 브라위너, “마레즈의 좋은 패스에 득점할 수 있었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케빈 데 브라위너(29)가 팀 동료에게 득점의 공을 돌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1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도르트문트는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게 됐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T 스포츠에 따르면 데 브라위너는 “골 상황이 정확히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리야드 마레즈로부터 좋은 패스가 왔고 득점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결승골의 기점이 된 롱패스에 대해서는 “나는 패스 전에 고개를 들어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려고 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데 브라위너는 “올 시즌은 9월에 시작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엄청난 일정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팀이 잘 대응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데 브라위너는 “우리는 모든 대회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좋은 포지션에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하며 치러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