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더블-더블 요키치' DEN, 치열한 사투 끝에 IND 잡고 승리
[S코어북] '더블-더블 요키치' DEN, 치열한 사투 끝에 IND 잡고 승리
  • 이서린 기자
  • 승인 2021.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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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가 20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덴버가 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13-103으로 승리를 거뒀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 니콜라 요키치, 바튼, 몬테 모리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선발로 투입됐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 말콤 브룩던, 마일스 터너, 더그 맥더멋, 저스틴 홀리데이가 선발로 나섰다.

득점은 바튼의 3점 슛이 알렸다. 이어서 포터 주니어의 3점 슛이 들어갔다. 홀리데이의 레이업 이후 다시 바튼이 3점 슛과 레이업으로 득점에 박차를 가했다. 인디애나는 초반 흐름을 끊어내기 위해 타임아웃을 불렀다. 코트에 돌아오자마자 포터 주니어가 덩크슛을 꽂아 넣었다. 터너가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분위기는 인디애나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홀리데이와 터너의 3점 , 브룩던의 레이업, 홀리데이의 점프슛, 터너의 3점 , 사보니스의 점프슛이 연달아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리드를 잡았다. 계속해서 득점에 실패하던 덴버는 모리스의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지만, 맥더멋이 레이업을 기록했다. 요키치의 레이업 이후 사보니스가 레이업으로 막았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레이업을 올렸지만, 바튼이 파울을 범하며 브룩던에 자유투 기회를 건네고 말았다. 요키치는 점프슛으로 따라붙었지만, 브룩던의 레이업과 맥더멋의 3 슛으로 인디애나가 달아났다. 제케 은나지의 3 슛과 바튼의 점프슛, 머레이의 자유투 득점으로 1점 게임이 됐다. 28-29로 덴버가 기선 제압에 실패하며 1쿼터를 끝냈다.

2쿼터의 시작은 P.J. 도지어의 3점 슛이었다. 터너는 점프슛으로 반격했고, 도지어는 다시 점프슛을 기록했고, T.J. 맥코넬이 점프슛으로 대응했다. 블라코 칸카는 3점 슛을 성공시켰고, 에드먼드 섬너 역시 3점 슛으로 막았다. 아이자이아 하르텐슈타인은 레이업과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칸카도 레이업으로 합세하며 인디애나를 궁지에 몰았다. 타임아웃 이후 칸카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받은 섬너가 득점을 얹었다. 요키치는 덩크슛으로 리드를 유지했지만, 포터 주니어가 파울을 범하며 터너에 자유투 기회를 허용했다. 요키치의 점프슛 이후 터너의 레이업이 들어갔고, 다시 바튼이 레이업을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타임아웃을 썼다. 터너의 레이업 이후 포터 주니어의 3점 슛이 터졌고, 맥코넬이 점프슛을 기록하자 머레이가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벌렸다. 계속해서 요키치가 3점 슛을 성공시켰지만, 맥더멋이 3점 슛을 기록했고, 머레이가 점프슛으로 대응했다. 사보니스는 덩크슛을 꽂았지만, 맥더멋의 파울로 머레이가 자유투 기회를 따냈다. 터너는 마지막 공격 기회를 레이업 득점으로 연결했다. 61-52로 덴버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는 맥더멋의 레이업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모리스가 점프슛으로 득점 차를 되돌렸다. 이어서 포터 주니어가 3점 슛으로 기록하며 10점 이상으로 만들었다. 홀리데이의 3점 슛과 맥더멋의 덩크슛이 성공하자 덴버가 타임아웃을 외쳤다. 코트에 들어서자 바튼이 점프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인디애나는 터너의 레이업, 브룩던의 점프슛과 레이업, 홀리데이의 3 슛으로 동점이 됐다. 덴버는 타임아웃에서 돌아와 포터 주니어의 덩크슛, 요키치의 점프슛, 칸카의 레이업으로 득점을 쌓았다. 맥코넬이 점프슛을 기록하자 요키치의 슛과 포터 주니어의 레이업으로 덴버가 달아났다. 맥코넬은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머레이는 점프슛으로 2개 연속 성공시키면서 10점 차까지 벌렸다. 제레미 램은 은나지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받아 득점을 추가했다. 82-74로 덴버가 리드를 유지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는 하르텐슈타인의 레이업으로 시작됐다. 맥코넬은 점프슛으로 대응했다. 머레이가 점프슛을 올리자 섬너가 3점 슛을 성공시키고 램이 레이업을 기록하면서 추격을 시도했다. 포터 주니어는 3점 슛으로 인디애나를 따돌렸다. 머레이의 덩크슛과 포터 주니어의 3점 슛, 요키치의 점프슛과 머레이의 덩크슛으로 인디애나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코트에 돌아와 맥더멋이 3점 슛을 성공시켰고, 바튼의 점프슛 이후 다시 맥더멋의 레이업, 머레이의 점프슛 그리고 터너의 3점 슛으로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덴버는 인디애나의 공격 흐름을 끊기 위해 타임아웃을 썼다. 돌아온 인디애나는 홀리데이의 3점 슛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요키치가 레이업을 올렸지만 곧바로 사보니스가 덩크슛을 기록했고, 모리스의 레이업 이후 다시 사보니스가 레이업을 올렸다. 맥코넬의 파울로 모리스가 자유투 기회를 따내면서 득점을 얹었다. 맥코넬은 3점 슛을 넣었지만, 파울을 범하면서 머레이가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브룩던 파울로 요키치가 자유투 기회를 얻어내고, 홀리데이의 파울로 포터 주니어가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실수를 만회하듯 홀리데이가 3점 슛을 넣으면서 끝이 났다. 결국 덴버가 113-10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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