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행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KOVO “조사 결과 따라 女배구 정상 운영”
​현대건설 대행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KOVO “조사 결과 따라 女배구 정상 운영”
  • 이보미 기자
  • 승인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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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역학 조사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내일 여자부 경기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은 25일 “현대건설 배구단 구단 운영 대행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해당 관계자의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연맹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역학 조사관의 조사 결과 접촉자의 범위가 리그 진행에 지장이 없을 시, 내일 여자부 경기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역학 조사 기준으로 검사일(24일) 이틀 전인 22일(월)부터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20일(토)에 열렸던 경기와는 무관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럼에도 현대건설 배구단은 선제적인 조치로 선수단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당장 25일 현대건설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연맹은 “내일 역학 조사관의 조사 결과와 해당 구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최종 확인하여 내일 열릴 여자부 경기 진행 여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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