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김천, 출범식 개최...유니폼-마스코트 공개
‘새 출발’ 김천, 출범식 개최...유니폼-마스코트 공개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김천 상무가 출범식서 유니폼, 마스코트를 공개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김천은 23일 오후 2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입장 시 발열 체크, 손 소독 절차를 철저히 지켰다.
 
공식 행사 전 오후 1시 30분부터 50분까지 진행된 충혼탑 참배에서는 김충섭 구단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 및 선수단이 참여해 헌화 및 분향,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뤄졌다.
 
김천시립국악단의 대북공연 이후 본 식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됐다. 김충섭 구단주를 비롯해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 상무 축구단을 유치한 만큼 김천시와 프로축구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 공식 출범과 함께 2021 시즌 승격을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후 김충섭 구단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김태완 감독 등이 핸드프린팅을 통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역사의 시작점을 찍었다. 구단기 전달 이후에는 엠블럼, 슬로건 공식 발표가 진행됐고 마스코트,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마스코트는 김천시 SNS 홍보 캐틱터 ‘오삼이’의 부 캐릭터로 공식 명칭은 ‘슈웅’이다. 어떠한 역경에도 과감히 맞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용맹하고 희망찬 이미지를 대표한다.
 
마지막으로 유니폼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엠블럼에 적용된 레드, 네이비 컬러를 역동적인 카모플라쥬로 표현했고 그 위에 레드 그라데이션을 적용함으로서 김천시와 상무팀의 조화 컨셉을 의미한다. 디자인은 인플라톤 업체가 맡았고 주장 권경원, 심상민, 골키퍼 이창근, 최철원이 직접 나서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후 김천시-국군체육부대-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함께해 출범식의 뜻을 더하는 운영 협약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3자간 공식 협약은 지난 1월 진행된 바 있다.
 
3시 40분부터는 출범식의 주인공인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가 진행됐다. 선수단은 주장 권경원을 포함해 총 28명이며 코칭스태프는 김태완 감독을 포함해 총 8명이다. 이후 기념촬영 및 폐회를 끝으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공식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사진=김천 상무

prime101@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