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현장] 선미 "신곡 '꼬리', 이전과 완전히 달라...반응 걱정"

[st&현장] 선미 "신곡 '꼬리', 이전과 완전히 달라...반응 걱정"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2.23 15:17
  • 수정 2021.02.23 15:3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선미
가수 선미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가수 선미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3일 선미의 디지털 싱글 앨범 ‘꼬리(TAI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타이틀곡 ‘꼬리(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선미가 작곡에 참여했다.

가수 선미
가수 선미

 

이날 선미는 "'보랏빛 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또 컴백이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랏빛 밤'과는 정말 또 다른 곡이고, 앞서 제가 했던 곡들과도 완전히 다른 곡이다. 그래서 저는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가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라고 파격적인 콘셉트로의 컴백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선미의 신곡 ‘꼬리’는 오늘(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어비스컴퍼니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