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의지 크다” 경남, 팬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출정식 성료
“K리그1 승격 의지 크다” 경남, 팬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출정식 성료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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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경남FC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경남은 22일 오후 6시 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은 1부. 2부 행사로 진행됐고 경남FC 아프리카TV와 경남도청 유튜브 갱남피셜에서 중계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김경수 구단주, 박진관 대표이사, 설기현 감독, 황일수 주장, 백성동 부주장, 이정협 선수, 김영찬 선수, 손정현 선수 등 총 8명이 출연해 팬들의 궁금한 점과 질문에 답변하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고, 새 유니폼도 공개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시즌에는 설싸커(설기현 감독) 부임 2년 차인 만큼 1부 승격에 대한 의지가 크다. 27일 홈경기에 도민과 팬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찬 선수는 예비 장인어른으로 알려진 개그맨 이경규를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으로 꼽으며, 올해 각오로 "1부리그 승격을 통해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는 신인선수 장하늘을 포함한 6명의 선수가 출연해 한국 전통 놀이 대결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경남FC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한 사전 질문과 행사 생중계를 진행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질문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다.

경남의 시즌 첫 홈경기 개막전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에 FC안양을 상대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사진=경남FC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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