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134-123' UTA, PHI 잡고 8연승 행진
[S코어북] '134-123' UTA, PHI 잡고 8연승 행진
  • 이서린 기자
  • 승인 2021.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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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의 조던 클락슨
유타 재즈의 조던 클락슨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유타 재즈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32-123으로 승리를 거뒀다.

유타는 도노반 미첼, 루디 고베르, 조 잉글스, 로이스 오닐,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선발로 나섰다.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토바이어스 해리스, 마이크 스콧, 세스 커리, 대니 그린이 선발로 맞섰다.

첫 득점은 시몬스의 레이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미첼도 레이업으로 반격했지만 시몬스가 덩크를 꽂아 넣었다. 잉글스는 점프슛을 넣었고, 시몬스는 계속해서 활약을 펼치며 레이업을 올렸다. 미첼은 점프슛으로 득점을 추가했지만, 고베르의 파울로 시몬스가 자유투를 잡아 득점을 얹었다. 이어서 스콧의 3점 슛으로 유타가 필라델피아가 앞섰다. 하지만 스콧은 파울을 범하면서 고베르에 자유투 기회를 내줬다. 해리스는 점프슛으로 리드를 유지하려 애썼고, 고베르는 덩크슛으로 필라델피아를 위협했다. 해리스는 레이업과 3점 슛을 기록하면서 득점을 쌓았고, 시몬스가 점프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10점 차가 됐다. 유타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필라델피아의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커리와 해리스가 점프슛을 기록하자마자 클락슨이 3점 슛으로 대응했다. 커리는 다시 점프슛을 기록했고, 이번에는 미첼이 3점 슛으로 막았다. 시몬스의 레이업 이후 다시 클락슨이 3점 슛을 성공시켰지만 시몬스가 또 한 번 레이업을 올리고 자유투까지 따냈다. 클락슨은 계속해서 3점 슛을 쐈지만, 오닐의 파울로 해리스가 3개의 자유투를 받았다. 실수를 만회하듯 클락슨은 4번째 3점 슛을 넣었다. 커리는 점프슛으로 득점 차를 벌렸지만, 데릭 페이버스의 레이업으로 좁혀진 채 필라델피아가 타임아웃을 외쳤다. 시몬스는 코트로 돌아오자마자 잉글스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었다. 조르주 니앙이 3점 슛으로 따라붙자 시몬스는 덩크슛을 꽂아 넣었다. 니앙은 다시 3점 슛을 성공시켰고, 이에 해리스는 점프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잉글스의 점프슛을 마지막으로 35-42로 유타가 뒤쳐진 채 1쿼터가 끝났다.

2쿼터 들어서자마자 타이리스 맥시가 점프슛을 올렸다. 잉글스 역시 점프슛을 올렸고, 클락슨의 점프슛과 미예 오니의 3점 슛으로 유타가 1 possession(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맥시는 다시 한번 점프슛을 올렸고, 잉글스는 3점 슛을 넣어 필라델피아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맥시는 돌아와서 점프슛을 올렸고, 클락슨은 레이업으로 막았지만, 다시 드와이트 하워드가 훅슛을 넣어 득점 차를 벌렸다. 하워드는 그 와중에 파울을 범하면서 잉글스에 자유투를 허용하고 말았다. 하워드는 덩크슛을 넣고, 자유투에 레이업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이내 파울로 페이버스에 자유투 기회를 내줬다. 이 틈을 타 클락슨이 점프슛과 자유투로 추격을 시도했고, 보그다노비치의 레이업과 자유투, 턴어라운드 점프슛으로 유타가 주도권을 잡았다. 커리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다시 동점이 됐지만, 스콧의 파울로 페이버스가 자유투를 얻어 득점을 올렸다. 유타는 타임아웃 이후 잉글스의 레이업과 커리의 파울로 오닐이 자유투를 넣어 리드를 지켜나갔다. 이어서 보그다노비치까지 턴어라운드 점프슛으로 득점에 가담했다. 시몬스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유타를 쫓았지만, 미첼이 그린의 파울로 자유투를 넣고, 레이업 이어 다시 자유투를 넣으면서 득점차가 커졌다. 커리의 3점 슛을 마지막으로 2쿼터가 끝났다. 72-66으로 유타가 흐름을 잡으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은 잉글스의 점프슛으로 막을 올렸다. 한편 시몬스는 고베르와 미첼의 파울로 자유투를 잡았다. 미첼은 점프슛으로 득점을 추가했고, 곧이어 보그다노비치도 점프슛과 자유투를 넣어 득점 차를 벌렸다. 스콧은 3점 슛으로 따라붙었지만, 유타는 고베어의 자유투와 미첼의 점프슛으로 10점 이상 달아났다. 시몬스는 레이업으로 추격을 시도했고 미첼이 3점 슛으로 막았고, 해리스가 레이업을 올리자 클락슨이 3점 슛으로 대응했다. 시몬스는 점프슛을 기록했고, 미첼 역시 점프슛을 넣었지만, 보그다노비치의 파울로 시몬스가 자유투 기회를 얻어 득점을 추가했다. 하워드는 훅슛으로 득점 차를 좁히려고 했지만, 유타가 흐름을 끊기 위해 타임아웃을 썼다. 코트에 들어선 클락슨은 3점 슛을 터뜨렸고, 시몬스의 훅슛 이후 다시 한번 3점 슛을 기록했다. 시몬스 역시 점프슛으로 계속해서 득점을 얹었다. 해리스는 점프슛과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좁혀나갔다. 고베르는 간간이 자유투를 받아 득점을 올렸고, 클락슨의 점프슛으로 달아났다. 해리스의 점프슛 직후에 잉글스가 3점 슛을 성공시키고 클락슨의 맥시의 파울로 자유투를 기회를 잡았다. 106-94로 유타가 흐름을 유지하며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들어 잉글스의 레이업과 클락슨의 점프슛으로 유타가 득점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마티스 타이불의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잡은 필라델피아는 시몬스가 훅슛과 자유투에 이어 레이업까지 기록하면서 빠른 속도로 유타를 쫓았다. 유타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시몬스는 덩크를 꽂아 넣으면서 위협을 가했다. 미첼의 자유투와 페이버스의 레이업으로 다시 득점 차를 벌렸지만, 해리스가 자유투와 3점 슛을 넣으면서 따라붙었다. 미첼의 점프슛과 클락슨의 자유투로 다시 득점차가 커졌고, 그린과 클락슨은 3점 슛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해리스의 점프슛과 하워드의 레이업으로 필라델피아가 적극적으로 공격했지만, 유타는 고베르의 덩크슛과 오닐의 3점 슛으로 막아냈다. 하워드는 오닐의 파울로 자유투를 받았지만 고베르가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타이불이 3점 슛을 기록하자 오닐이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결국 134-123으로 유타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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