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시즌 6번째 트리플 더블 요키치' DEN, LAL 잡고 3연승 행진
[S코어북] '시즌 6번째 트리플 더블 요키치' DEN, LAL 잡고 3연승 행진
  • 이서린 기자
  • 승인 2021.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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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가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덴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볼 아레나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22-105로 승리를 거뒀다.

덴버는 요키치, 자말 머레이, 몬테 모리스, 폴 밀샙,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선발로 나섰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데니스 슈뢰더,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 마르크 가솔이 선발로 맞섰다.

첫 득점의 요키치의 점프슛이 알렸다. 이후 가솔의 파울로 자유투까지 잡아 득점을 올렸다. 데이비스는 곧바로 레이업을 넣었지만 밀샙의 3점 슛과 요키치의 점프슛으로 덴버가 앞섰다. 칼드웰 포프가 3점 슛을 기록하자마자 요키치가 턴어라운드 점프슛을 올렸고, 다시 가솔이 레이업을 넣어 덴버를 뒤쫓았다. 제임스까지 덩크슛을 꽂으면서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머레이의 3점 슛이 터지자 레이커스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제임스는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레이업을 올렸고, 이어 데이비스도 레이업을 기록하며 1점 차가 됐다. 포터 주니어의 파울로 데이비스가 자유투를 따내면서 리드가 바뀌었다. 머레이의 레이업으로 다시 덴버가 흐름을 잡는 듯 보였지만, 탤런 호튼 터커의 레이업으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이어졌다. 밀샙의 3점 슛 이후 데이비스의 점프슛과 호튼 터커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레이커스가 앞섰다. 하지만 R.J. 햄튼의 레이업으로 위협을 느낀 레이커스는 타임아웃을 썼다. 카일 쿠즈마는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득점에 가담했다. 이어 슈뢰더가 점프슛을 쐈고, 모리스가 레이업으로 막았지만, 슈뢰더가 다시 한번 레이업을 넣었다. 이후 요키치가 점프슛과 레이업으로 득점을 쌓았고, 제임스는 덩크슛으로 득점 차를 벌렸다. 제케 은나지는 3점 슛으로 다시 득점 차를 좁혔고, 호튼 터커의 자유투에도 불구하고 파쿤도 캄파초가 3점 슛을 넣으면서 33-33으로 1쿼터가 끝났다.

2쿼터 첫 득점은 제임스의 레이업이었다. 자마이칼 그린은 3점 슛으로 팀에 리드를 건넸고, 이에 쿠즈마가 레이업으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은나지는 몬트레즐 해럴의 파울로 자유투를 잡았다. 제임스는 레이업과 자유투를 넣어 분위기를 이끌었다. 타임아웃이 끝나자마자 제임스는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넣었다. 곧바로 요키치가 3점 슛을 성공시켰고, 다시 쿠즈마가 덩크슛으로 득점 차를 벌렸다. 포터 주니어는 파울로 쿠즈마에 자유투 기회를 허용하고 말았다. 캄파초 역시 자유투를 잡았지만, 데이비스가 덩크슛과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다. 캄파초는 3점 슛을 성공시켰고, 다시 데이비스가 레이업으로 대응하면서 덴버가 타임아웃을 외쳤다. 포터 주니어는 돌아오자마자 3점 슛을 성공시켰고, 밀샙까지 점프슛을 넣으면서 득점에 가세했다. 카루소는 레이업으로 덴버의 흐름을 끊으려고 했지만 칼드웰 포프의 파울로 요키치가 자유투를 받았다. 기세를 몰아 요키치는 턴어라운드 훅슛을 넣고 모리스까지 3점 슛을 올리면서 덴버가 리드를 잡았다. 가솔의 파울로 자유투를 받은 포터 주니어가 득점을 추가했다. 데이비스의 파울로 요키치가 자유투를 따내자마자 요키치의 파울로 데이비스도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밀샙은 점프슛으로 득점을 얹었고, 제임스 역시 레이업을 올렸지만 머레이의 점프슛과 캄파초의 자유투로 덴버가 앞서나갔다. 머레이는 카루소의 파울로 자유투를 올리고 3점 슛까지 터뜨렸다. 은나지의 파울로 제임스가 자유투를 올렸지만, 요키치가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넣었고, 다시 제임스가 덩크슛을 꽂았다. 73-61로 덴버가 리드를 쥔 채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는 머레이의 자유투로 막을 올렸다. 곧바로 칼드웰 포프가 자유투를 올렸지만, 포터 주니어가 덩크슛으로 막아냈다. 쿠즈마는 점프슛을 넣고 칼드웰 포프의 레이업으로 10점 차가 됐다. 은나지는 3점 슛으로 달아났지만, 쿠즈마가 덩크슛을 꽂아 넣자 덴버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호튼 터커는 레이업으로 득점을 얹었지만 흐름은 덴버 쪽으로 흘렀다. 은나지의 3점 슛과 모리스의 점프슛 이후 슈뢰더가 3점 슛을 성공시켰지만, 다시 머레이의 3점 슛에 막혔다. 가솔의 3점 슛 이후 포터 주니어가 점프슛을 넣고 은나지도 레이업을 넣어 득점에 박차를 가했다. 쿠즈마의 레이업이 들어가자 덴버가 레이커스의 흐름을 끊기 위해 타임아웃을 불렀다. 캄파초는 3점 슛을 올렸고, 머레이와 캄파초는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다. 해럴이 점프슛을 기록하자마자 카루소의 파울로 머레이가 자유투 기회를 받았다. 카루소는 실수를 만회하듯 3점 슛을 성공시켰지만 블라코 칸카의 레이업과 머레이의 레이업으로 득점차가 벌려졌다. 103-85로 덴버가 주도권을 지키면서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시작부터 파울을 범한 칸카는 카루소에 자유투 기회를 내줬다. 머레이는 3점 슛으로 대응했고, 제임스는 덩크슛을 꽂아 추격을 시도했다. 카루소는 레이업으로 득점을 올렸지만, 은나지의 3점 슛으로 20점 차가 됐다. 캄파초의 레이업을 카루소가 레이업으로 막아냈지만, 햄튼이 자유투를 받으면서 득점 차를 유지했다. 쿠즈마가 레이업을 올리면서 덴버는 타임아웃이 불렸다. 덴버는 모리스의 3점 슛으로 달아났지만 쿠즈마가 훅슛을 꽂으며 뒤쫓았다. 알폰소 맥키니의 레이업 이후 곧바로 아이자이아 하르텐슈타인이 자유투를 잡으면서 득점 차를 다시 벌렸다. 해럴의 레이업 후 칸카의 3점 슛이 터졌고, 호튼 터커의 자유투 이후 퀸 쿡의 득점으로 경기가 끝났다. 결국, 122-105로 덴버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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