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
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청순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탱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가슴 절개와 등이 훤히 드러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6 리우올림픽 등 출전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은퇴하고 체조 아카데미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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