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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가 한겨울 속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의 강릉, 겨울 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곽민선 아나운서는 흰 수영복을 입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수영장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축구, e스포츠 등 팬들로부터 축구여신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곽민선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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