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더블-더블 돈치치’ DAL, 6연패 끝에 ATL 잡고 승리
[S코어북] ‘더블-더블 돈치치’ DAL, 6연패 끝에 ATL 잡고 승리
  • 이서린 기자
  • 승인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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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27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댈러스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09-108로 승리를 거뒀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 도리안 핀니 스미스, 조쉬 리차드슨, 막시 클레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선발로 투입됐다.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케빈 허터, 존 콜린스, 클린트 카펠라, 캠 레디쉬가 선발로 나섰다. 

첫 득점은 포르징기스의 점프슛이었다. 이후 카펠라가 레이업을 올렸지만, 레디쉬의 파울로 돈치치가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콜린스는 덩크슛을 꽂아 넣었지만, 이번에는 영이 파울을 범하면서 리차드슨이 자유투를 따냈다. 이어 핀니 스미스가 3점 슛을 성공시켰고, 리차드슨은 레이업을 넣으면서 애틀랜타가 리드를 잡았다. 돈치치는 레이업을 기록했고, 허터는 점프슛과 자유투로 득점을 얹었다. 계속해서 허터는 3점 슛을 넣어 득점 차를 좁혔다. 하지만 핀니 스미스가 레이업을 넣으면서 다시 득점차가 벌렸다. 곧바로 토니 스넬의 레이업과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 슛으로 동점이 됐다. 돈치치는 론도의 파울로 자유투를 따내서 득점을 추가했고, 갈리나리가 점프슛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윌리 컬리 스테인과 돈치치의 레이업으로 애틀랜타가 앞섰다. 갈리나리는 클레버의 파울로 자유투를 받았지만, 잘렌 브런슨이 레이업을 넣었고, 갈리나리가 다시 자유투 3개를 따냈지만,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 슛으로 댈러스가 달아났다. 댈러스가 뛰어난 수비력을 애틀랜타의 공격을 무너뜨리면서 턴오버를 유도했다. 댈러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26-22로 리드를 잡았다. 

2쿼터 들어 카펠라가 덩크슛을 꽂았다. 리처드슨이 자유투로 득점을 쌓자 카펠라는 레이업을 올렸다. 이후 리차드슨의 3점 슛에도 카펠라는 계속해서 덩크슛을 넣었다. 스넬도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득점에 가담했다. 브런슨의 레이업 이후 콜린스가 레이업과 덩크슛을 넣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댈러스는 타임아웃에서 돌아와 포르징기스의 점프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콜린스의 점프슛으로 다시 애틀랜타가 앞섰지만, 포르징기스가 덩크슛을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유지했다. 곧이어 하더웨이 주니어가 레이업으로 득점을 올렸다. 콜린스의 레이업과 영의 3점 슛으로 애틀랜타가 흐름을 이어갔고, 포르징기스의 점프슛 이후 허터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슛으로 주도권을 지켰다. 하지만 돈치치가 자유투와 점프슛을 모두 기록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영의 점프슛과 허터의 3점 슛으로 다시 득점차가 생겼고, 하더웨이 주니어가 3점 슛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다시 허터가 점프슛을 넣어 달아났다. 레디쉬의 점프슛 후 돈치치 점프슛이 들어갔고, 갈리나리의 레이업 이후 돈치치가 3점 슛을 넣어 1 possession(원 포제션) 게임이 됐다. 댈러스가 3점 뒤쳐진 채 2쿼터를 마쳤다. 

후반전 들어 콜린스가 3점 슛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포르징기스가 점프슛과 덩크를 넣고 돈치치가 점프슛으로 득점에 가담하면서 동점이 됐고, 애틀랜타는 타임아웃을 불렀다. 돈치치는 레이업을 올렸고, 이에 허터가 점프슛을 넣었지만, 다시 클레버가 3점 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콜린스의 3점 슛으로 애틀랜타가 득점을 올렸지만, 클레버 역시 3점 슛을 넣었다. 갈리나리가 다시 3점 슛을 넣어 득점 차를 좁혔지만, 영의 파울로 돈치치가 자유투를 잡았다. 그러나 컬리 스테인의 파울로 갈리나리가 자유투를 따내고 영이 3점 슛에 성공하면서 주도권을 쥐었다. 카펠라는 포르징기스에 자유투를 내주고 말았지만, 이후 포르징기스의 파울로 갈리나리가 자유투 기회를 받았다.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 슛으로 댈러스가 앞섰지만, 콜린스가 레이업과 점프슛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더웨이 주니어는 또 한번 3점슛을 올렸고, 이후 양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하더웨이 주니어의 레이업 후 스넬의 3점슛, 하더웨이의 3점슛 이후 콜린스의 레이업이 오고갔다. 브런슨은 자유투와 점프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88-83으로 댈러스가 조금 앞선채 3쿼터가 끝났다. 

4쿼터의 시작은 콜린스의 레이업이었다. 곧바로 브런슨의 점프슛과 핀니 스미스의 3점 슛, 하더웨이의 점프슛으로 댈러스가 10점 앞섰다. 콜린스의 레이업이 들어가자 댈러스는 타임아웃을 썼다. 브런슨은 레이업을 올렸고, 포르징기스는 파울을 점하며 영에 자유투를 허용했다. 돈치치가 점프슛을 올리자, 콜린스가 3점 슛을 성공시켰고, 포르징기스는 점프슛과 덩크슛으로 득점을 몰아붙였다. 애틀랜타의 타임아웃 이후 리차드슨은 점프슛을 올렸고, 허터가 3점 슛으로 대응했지만 포르징기스 역시 3점 슛을 넣었다. 영은 레이업을 올리자 댈러스는 다시 타임아웃을 불렀다. 코트로 돌아오자마자 핀니 스미스가 3점 슛을 넣었지만 허터도 3점 슛을 기록하고 콜린스가 덩크슛으로 득점에 가세하면서 댈러스는 또 타임아웃을 외쳤다. 콜린스가 덩크슛과 점프슛을 연달아 쏘면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핀니 스미스의 레이업에 득점차는 쉽게 좁히지 않았다. 영은 점프슛을 넣었지만 클레버가 레이업으로 대응했고, 카펠라의 덩크슛에 영의 3점 슛까지 터지자 댈러스는 추격을 끊어내려 애썼다. 포르징기스의 레이업에 다시 득점차가 벌리자 애틀랜타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애틀랜타는 돌아오자마자 영의 레이업으로 3점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허터의 파울로 리차드슨이 자유투 기회를 받아 달아났다. 영은 레이업을 1개 더 추가하며 바짝 뒤쫓았다. 경기는 허터와 갈리나리의 파울로 하더웨이 주니어와 돈치치가 자유투로 득점을 올리면서 122-116으로 댈러스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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