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완 비사카, 대인방어 Top…1~2년 안에 최고 풀백 된다”
솔샤르 “완 비사카, 대인방어 Top…1~2년 안에 최고 풀백 된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이트백 아론 완 비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이트백 아론 완 비사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이 라이트백 아론 완 비사카(23)를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래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리버풀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이틀 전인 22일 열린 리버풀전 대비 기자회견에서 맨유 솔샤르 감독이 라이트백 완 비사카를 극찬했다. 완 비사카는 좌측과 달리 로테이션 멤버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서며 맨유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날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1대1 대인방어에 있어 완 비사카는 세계 최고의 풀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공을 가진 상황에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공을 넘겨주는 법이 없죠”라며 운을 뗐다. 

이어 “맨유 입성 이전에 그는 공격에 대한 주문을 많이 요청받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맨유서는 달랐고 직전 시즌은 그에게 배움의 시즌이 됐을 겁니다. 최근 2~3년 간 크게 성장한 루크 쇼의 사례처럼 완 비사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가 1~2년 안에 세계 최고의 풀백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