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친스키·알테어, 16일 입국…자가격리 후 스프링캠프 시작
NC 루친스키·알테어, 16일 입국…자가격리 후 스프링캠프 시작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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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애런 알테어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애런 알테어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2020시즌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한 드류 루친스키와 애런 알테어가 16일 입국한다.

NC는 14일 "루친스키와 알테어는 16일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국과 동시에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30경기에 등판해 19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알테어는 136경기에 출전해 134안타 31홈런 108타점 타율 0.278로 활약했다. 루친스키와 알테어는 정규시즌을 비롯해 한국시리즈에서도 눈부신 성적을 남겼고, 팀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선봉장에 섰다.

NC는 루친스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로 총액 180만 달러, 알테어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의 총 14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루친스키는 구단이 임대한 창원 북면 소재 펜션에서, 알테어는 창원 NC파크 근처 구단이 제공하는 아파트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NC는 "해당 기간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 장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새롭게 합류하는 웨스 파슨스는 입국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해 창원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한 후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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