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영입 자금 마련 착수’ 레알, 베일-요비치-마르셀루 등 6명 처분
‘음바페 영입 자금 마련 착수’ 레알, 베일-요비치-마르셀루 등 6명 처분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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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21, 파리 생제르망) 영입 자금 마련에 착수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3일(한국시간) “레알은 음바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6명의 선수를 처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대상은 가레스 베일, 마르셀루, 루카 요비치, 이스코, 다니 세바요스, 브라힘 디아즈다”며 6명의 선수를 거론했다.

갈락티코는 레알의 영입 정책으로 은하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의 최고의 선수들만 대거 품어 최강 전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갈락티코의 시조는 폭풍 영입이다. 레알의 우선 순위는 음바페다. 새로운 갈락티코 구성에 있어 필수 자원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같은 국적인 지네딘 지단을 내세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PSG는 전도유망한 선수인 음바페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합당한 거액의 이적료 없이는 이적은 없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레알은 음바페 이적료 마련에 착수한다. 우선적으로 팀에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선수를 정리한다는 입장이다.

베일, 세바요스 등 임대를 떠나 있는 자원과 함께 요비치, 이스코 등 전력 외로 분류한 선수들을 처분해 음바페 영입을 위한 총알을 장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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