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의 중심’ 실바, 첼시는 1년 더...2022년까지 계약 연장 협상 돌입
‘수비의 중심’ 실바, 첼시는 1년 더...2022년까지 계약 연장 협상 돌입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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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첼시가 티아고 실바(36)와 동행 연장을 추진 중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는 25일(한국시간) “실바는 몇 달 만에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면서 모든 이들을 설득했고, 팀의 라커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첼시는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건에 대해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실바는 지난 8월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적은 나이가 나이였기에 우려의 시선도 많았지만, 실력으로 이 모든 것을 잠재웠다.

이번 시즌 실바는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감 있는 경기력으로 첼시의 수비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베테랑 면모를 발휘하면서 라커룸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첼시는 실바와 1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팀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2022년까지 함께하는 것에 대해 협상에 돌입했다.

첼시는 실바와 동행 연장을 위해 선수 측과 접촉했고, 새로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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