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나겔스만, “PSG 기회 못 만들었고 내려앉아 수비하기 바빴다”
‘패장’ 나겔스만, “PSG 기회 못 만들었고 내려앉아 수비하기 바빴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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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RB 라이프치히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33)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RB 라이프치히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일드프랑스레지옹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H조 4차전 파리 생제르망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같은 날 독일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은 “우리는 90분 내내 상대보다 더 나은 팀이었다. PSG는 어떤 기회도 만들지 못했다. 그들은 그저 깊게 내려앉은 뒤 촘촘한 수비라인을 구성해 수비하기 바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의 한 두 차례 슛이 상대 수비에 막혔고, 크로스를 정확히 타깃을 향해 배달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최소한 무승부로 승점 1점은 가져올 수 있는 경기력이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제 남은 2경기를 잡고 PSG가 패하기를 바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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