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첫 승 절실’ 모라이스 감독, “기대가 큰 경기...준비 잘할 것”
‘ACL 첫 승 절실’ 모라이스 감독, “기대가 큰 경기...준비 잘할 것”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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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시드니FC와의 경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자노브 스타디움에서 시드니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전북은 ACL에서 승리가 없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시드니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기대가 크다. 잘 준비 하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전북은 시드니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 16강 가능성은 희박하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압박은 없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잘 준비해서 치를 것이며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급할수록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전북은 시즌이 끝난 상태이고 현재 6명의 주요 선수들이 없는 상태이다. 좋은 상황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기 있는 선수들도 충분히 능력이 있고 젊은 선수들도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장점이다. 시드니는 시즌을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사진=전북 현대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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