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NL Top4 확정…포르투갈 잇는 유럽 최강 가린다
[오피셜] UNL Top4 확정…포르투갈 잇는 유럽 최강 가린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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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그리즈만(프랑스), 조르지뉴(이탈리아), 라모스(스페인), 루카쿠(벨기에)
좌측부터 그리즈만(프랑스), 조르지뉴(이탈리아), 라모스(스페인), 루카쿠(벨기에)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는 4팀이 확정됐다. 

19일 일정을 마지막으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이하 UNL) 그룹라운드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로써 최상위 포트인 A의 각 그룹 1위들만이 진출하는 파이널 라운드 4팀도 확정됐다.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지은 팀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A의 그룹3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강호 크로아티아, UNL 초대 우승국 포르투갈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뒤이어 스페인이 합류했다. 스페인은 부침이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 대승을 거두며 Top4에 합류했다. 

그리고 19일 이탈리아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를 2-0으로 제압, 다른 팀들의 가능성을 지우며 4강에 합류했고, 벨기에 역시 4강에 올랐다. 

아주 흥미로운 것은 올 시즌 UNL Top4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로 직전 시즌 포르투갈, 네덜란드, 잉글랜드, 스위스서 전면 바뀌었다는 것. UNL A의 치열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는 오는 2021년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시즌 UNL 최강, 즉 이번 시즌 유럽 최강팀이 그 시기 정해질 예정이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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