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벤투호가 눈 깜짝할 사이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카타르를 상대로 리드를 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에 위치한 BSFZ 아레나에서 치러진 카타르와의 A매치 친선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리드 중이다.
경기의 균형은 시작과 동시에 깨졌다. 카타르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의해 나왔는데 황의조가 압박 이후 패스를 건넸고 이것을 문전에 있던 황희찬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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