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황의조가 카타르전 선봉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에 위치한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은 카타르전에서 지난 2019 아시안컵 패배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A매치 500승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 출격한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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