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이사장 전영관)은 24일(화) 서울 소재 (주)비본(대표 양진·강대영) 연구실에서 상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비본은 체혐 및 성장 표준화를 제시하는 기업으로, 영·유아 시절부터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몸의 비대칭을 전문인 연구를 통해 얻어진 보상근막체조를 기반해 올바른 체형 특성화 교실을 운영 중이다.
전영관 학교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유·청소년 및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장교육과 나눔을 함께 진행하고자 한다"며 "비본의 올바른 성장 측정과 보상근막패턴협회 강 회장님 이하 박사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운동으로 학교체육진흥원에서 함께 돕고자 한다"고 업무협약 체결 이유를 밝혔다.
사진=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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