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80] 정찬성, 오르테가와 5라운드 승부 끝에 '판정패'
[UFC 180] 정찬성, 오르테가와 5라운드 승부 끝에 '판정패'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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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코리안좀비MMA)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정찬성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찬성은 오르테가와 5라운드까지 가는 승부 끝에 판정패를 당했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서로 가벼운 글러브 터치를 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초반 두 선수는 치열한 타격전보다는 탐색전을 펼치며 경기를 풀어갔다.

정찬성은 2라운드 때 오르테가에게 카운트 엘보우에 가격을 당해 다운을 당했다. 이후 무차별 파운딩으로 이어졌지만, 정찬성이 이를 벗어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1~4라운드는 오르테가가 정찬성에게 좀처럼 타격전을 허용하지 않는 등 준비해온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를 펼치며 우위를 가져갔다. 특히 정찬성은 바디킥에서 전혀 유효타를 주지 못했다.

결국 정찬성은 5라운드까지 오르테가에게 치명타를 가하지 못했고, 판정 끝에 경기를 내줬다.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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