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전방십자인대 파열…최소 7개월 아웃 전망 (비인 스포츠)
반 다이크, 전방십자인대 파열…최소 7개월 아웃 전망 (비인 스포츠)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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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
버질 반 다이크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리버풀 FC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마주하게 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리버풀에 악재가 닥쳤다.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이 나왔다. 전반 4분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반 다이크가 슈팅하러 발을 뻗었다. 이를 막으려는 조던 픽포드 골키퍼의 다리 사이에 발이 껴 살짝 뒤틀렸다. 

해당 충돌 후 반 다이크는 무릎 쪽에 고통을 느끼며 주저 앉았다. 결국 그는 조 고메즈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자신의 힘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절뚝이며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리버풀은 큰 부상이 아니길 빌었지만,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정보통에 의하면 반 다이크는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황이다. 7개월에서 8개월 정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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