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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장’ KBL D-리그도 문 연다…김주성-신명호는 감독 데뷔 전망

‘기회의 장’ KBL D-리그도 문 연다…김주성-신명호는 감독 데뷔 전망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0.10.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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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좌측)과 신명호(우측)
김주성(좌측)과 신명호(우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기회의 장’ 한국프로농구연맹(KBL) D-리그도 문을 연다.

2020-2021시즌 KBL D-리그가 11월 4일(수)부터 2021년 3월 16일(화)까지 LG 챔피언스파크(경기도 이천시 소재)에서 열린다.

2020-2021시즌 KBL D-리그는 풀 리그로 개최된 지난 시즌과 다르게 1,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고 올시즌 정규경기가 월요일에도 열리는 점을 고려해 화요일 및 수요일 진행을 원칙으로 했다. 또한 팀 별 경기 수가 13경기(상무 7경기)씩 진행되며 예선 후 상위 4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11월 4일(수)에 개막하는 2020-2021시즌 KBL D-리그 1차 대회에는 원주 DB,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상무(총 8팀)가 참가한다. 또한 2021년 1월 19일(화)부터 진행되는 2차 대회에는 상무를 제외 한 7팀이 참가한다.

특히, 올 시즌 KBL D-리그에는 김주성(DB), 신명호(KCC) 등 새로운 얼굴들이 감독으로 데뷔해 지도자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사진=KBL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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