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밀어붙여’ 맨유,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산초 영입은 계속
‘끝까지 밀어붙여’ 맨유,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산초 영입은 계속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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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를 끝까지 추격한다는 입장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산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적 시장이 마감하는 날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산초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맨유의 타깃 1순위다. 2선과 측면을 강화해줄 적임자로 점찍었고, 활기와 무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국이라는 국적 역시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에게 접근했다. 연봉 등 개인 조건과 수수료 부분에서 합의점을 찾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꿈쩍하지 않고 있다. 맨유가 이적료 9000만 파운드(약 1357억)를 제안했지만, 주축 선수를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맨유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고 있지만, 끝까지 영입에 박차를 가해 반드시 품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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