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브라이튼, 천만다행…“랄라나+화이트 주말 출격 가능할 수도”
EPL 브라이튼, 천만다행…“랄라나+화이트 주말 출격 가능할 수도”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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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데뷔전이었던 첼시전서 부상을 당한 랄라나
브라이튼 데뷔전이었던 첼시전서 부상을 당한 랄라나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브라이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이스트서식스주의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브라이튼에게 있어 리그 개막전 패배보다 뼈아픈 것이 있었다. 바로 공격형 미드필더 애덤 랄라나(32)와 센터백 벤 화이트(22)가 모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것.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선수이기에 걱정이 컸다. 

브라이튼 입장에서는 다행스럽게도 두 선수 모두 부상이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출전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그레이엄 포터(45) 감독은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 모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이는 우리에게 좋은 뉴스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랄라나의 경우 강한 접촉이 몇 번 가해진 상황입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나쁜 상황은 아닙니다. (우려했던) 근육 문제는 아닙니다. 매우 좋은 뉴스고 이에 우리는 이번주 말미 훈련 복귀에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상태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포터 감독은 “화이트 역시 괜찮은 상태입니다. 화이트 역시 이번주 말미 훈련 복귀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 낭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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