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주말 개막, 유베 리그 10연패 도전…라치오는 27일 출발
세리에A 주말 개막, 유베 리그 10연패 도전…라치오는 27일 출발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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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세리에A가 문을 연다. 

2020/21시즌 세리에 A가 오는 주말 문을 연다. 세리에 A는 20일 오전 1시(한국시간)에 시작되는 ACF 피오렌티나vs토리노 FC 간의 경기를 시작으로 38라운드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 시즌 가장 관심을 모으는 요소는 역시나 유벤투스 FC의 리그 10연패 도전이다. 최근 9시즌 리그를 제패하는 전무한 업적을 세우고 있는 그들은 내친김에 10연패까지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유벤투스는 이를 위해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후 구단 레전드 출신 안드레아 피를로를 선임했다. 현역 시절 스마트한 선수였던 그가 감독으로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를 포함 유벤투스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져야 가능한 10연패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잔류한 인터 밀란, 직전 시즌 UCL에서 미친 공격축구를 보여줬던 아탈란타 BC,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지도력에 기대고 있는 SS 라치오 등이 유벤투스의 10연패를 저지할 대항마로 꼽힌다. 

10연패에 도전하는 유벤투스 FC의 신임 사령탑 안드레아 피를로
10연패에 도전하는 유벤투스 FC의 신임 사령탑 안드레아 피를로

한편 세리에A는 1라운드 경기 중 7경기만 이번 주말에 진행된다. 베네벤토 칼초vs인터 밀란, SS 라치오vs아탈란타 BC, 우디네세 칼초vs스페치아 칼초 간의 3경기는 연기됐다. 유럽대회에 거의 마지막까지 참가한 인테르, 아탈란타. 또 승격 플레이오프를 늦게까지 치른 스페치아의 휴식일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이에 김민재 이적설의 라치오도 한 주 뒤 개막을 맞게 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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