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배우 임주은이 4일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온라인 인터뷰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유리(지은수 역), 연정훈(강지민 역), 이일화(김호란 역) 등 명품 배우들이 빚어낼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들고 있다.
사진=채널A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