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민은 27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다음 주에 또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벙거지 모자를 쓴 채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새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컴백해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전 세계를 휩쓰는 중이다. 또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에서 1위로 집입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뷰를 돌파해 유튜브에 업로드된 뮤직비디오 중 '24시간 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기록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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