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보은)=이상완 기자]
11일 오후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49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4일째 경기가 열렸다. 대회는 8일(토)부터 12일(화)까지 '육상 메카' 보은군에서 진행된다.
육상 트랙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다.
사진(보은)=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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