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괴한 난입...김형규 “이런 일 처음”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괴한 난입...김형규 “이런 일 처음”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8.05 17:16
  • 수정 2020.09.10 17:5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 방송 중 괴한이 침입했다.
5일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 방송 중 괴한이 침입했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괴한이 난입해 DJ 황정민이 급히 몸을 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S 측은 5일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 방송 중 괴한이 침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황은 모두 수습됐고,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KBS 측은 “괴한을 경찰에 넘긴 상태로 조사를 해봐야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방송된 ‘황정민의 뮤직쇼’에서 황정민과 김형규가 대화를 나누던 중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가 났다.

이런 상황 속에서 황정민은 바깥 상황을 확인한 후 자신의 가방을 들고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김형규가 "방송을 오래 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대신 엔딩 멘트를 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KBS 제공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