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랑의 콜센타’ 측 “박상철, 오늘(4일) 녹화 불참 결정”[공식입장]

‘사랑의 콜센타’ 측 “박상철, 오늘(4일) 녹화 불참 결정”[공식입장]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8.04 17:3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박상철
가수 박상철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박상철이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결국 불참한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측은 “박상철이 오늘(4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철은 불륜, 이혼, 재혼을 거쳐 다시 현재 부인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나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상철은 1992년 6월 A씨와 결혼했으나 2007년부터 B씨와 외도를 시작했고 2010년에는 두 집 살림을 차렸고 2011년에는 자식 C를 낳았다. 결국 박상철은 2014년 A씨와 이혼한 뒤, 2년 뒤에 B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C를 호적에 올렸다.

그러나 B씨와의 결혼 생활도 평탄치 않았다. B씨는 박상철을 상대로 폭행, 아동폭행, 특수폭행 등으로 고소한 바 있으며, 두 사람은 현재도 이혼 소송 중이다.

박상철은 B씨의 주장은 일방적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