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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view] '이만갑' 데니안, 동남아 북한 식당 종업원 탈북자 사연에 “소름”

[st&Tview] '이만갑' 데니안, 동남아 북한 식당 종업원 탈북자 사연에 “소름”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8.02 21:00
  • 수정 2020.09.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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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탈북민의 정체는 다음달 2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당 탈북민의 정체는 다음달 2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 출신 출연자가 탈북 이유를 전한다.

다음달 2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동남아 북한 식당 종업원의 탈북기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이만갑’에는 최초로 동남아 북한 식당 종업원이 출연한다. 이 출연자는 북한 식당에서 선보인 공연을 100% 재연하는 것은 물론, 훈련 받은 각종 기술을 직접 시연한다.

특히 가녀린 팔에 ‘이것’을 쟁반에 3개씩 쌓아 한 손으로 들며 흔들림 없이 걷는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출연자들을 경악에 빠트린 ‘이것’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북한 식당 종업원 출신 출연자가 탈북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공개한다. 한국 남자 손님과 사랑에 빠져 탈북하게 됐다는데 이를 들은 데니안은 “소름 돋는다”며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첩보 영화를 능가하는 탈북기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고 하는데, 데니안을 소름 돋게 한 영화 같은 탈북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식당 탈북민의 정체는 다음달 2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제공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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