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강조’ 네빌, “맨유, 현재 전력으로 타이틀 도전 힘들어...보강은 필수”
‘영입 강조’ 네빌, “맨유, 현재 전력으로 타이틀 도전 힘들어...보강은 필수”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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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게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이틀 도전은 보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간) 네빌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친정팀 맨유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건넨 조언을 전했다.

네빌은 “현재 맨유의 전력으로는 다음 시즌 타이틀에 도전은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며 “올바른 영입이 필요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소 3~4명의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다. 앙토니 마시알을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4명의 훌륭한 센터 포워드가 필요하다”며 “2~3명의 뛰어난 윙어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투자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력 보강과 개선은 필수다”고 조언했다.

맨유는 시즌 초반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들쑥날쑥한 내용과 결과로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 이후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 영입생의 활약과 유망주의 폭풍 성장에 힘입어 상승 분위기를 만들었고 리그 3위로 마감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맨유는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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