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HERE’ 측 “올해 제작 무산? 해외 로케 등 제작 일정 검토 중” [공식입장]

‘HERE’ 측 “올해 제작 무산? 해외 로케 등 제작 일정 검토 중” [공식입장]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7.07 11:10
  • 수정 2020.09.10 16:2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희경 작가
노희경 작가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노희경 작가의 신작 tvN 드라마 'HERE(가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작에 차질을 빚고 있다.

'HERE(가제)'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7일 "해외 로케이션, 편성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고려해 제작 일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HERE(가제)'는 2020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해외 로케이션이 불가능해지면서 제작 일정을 재검토하게 됐다.

'HERE(가제)'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게 없을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다.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키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만큼 시청자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 남주혁이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