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화사, 신곡 'Maria'로 화려한 컴백…시선 압도 퍼포먼스 '역시 갓화사'

화사, 신곡 'Maria'로 화려한 컴백…시선 압도 퍼포먼스 '역시 갓화사'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7.03 13:1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사는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미니앨범 ‘Maria’의 인트로 ‘Nobody else‘와 타이틀곡 ’Maria‘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미니앨범 ‘Maria’의 인트로 ‘Nobody else‘와 타이틀곡 ’Maria‘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마마무 화사가 신곡 ‘Maria’의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사는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미니앨범 ‘Maria’의 인트로 ‘Nobody else‘와 타이틀곡 ’Maria‘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화사는 스킨톤 의상에 붉은색 헤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인트로 ’Nobody else‘와 타이틀곡 ’Maria‘의 화끈한 솔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파격적이고 과감한 퍼포먼스에도 화사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매너로 명불허전 ’퀸 화사‘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화사는 신나는 음악 위에 ’세상과 타인에게 상처받지만 스스로 숨쉬고 다시 꿈을 꾸길 바란다‘는 진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의 여운이 남는 무대를 꾸몄다.

실제 화사의 첫 컴백 무대 및 직캠 영상은 조회수 36만 뷰를 돌파했으며, 방송 무대는 네이버 TV TOP100 중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솔로 컴백 신호탄을 쐈다.

또한, 화사의 신곡 ’Maria‘는 발매 4일째에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선전 중이다. 발매 이후에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22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화사는 신곡 ’Maria‘로 국내외 모두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 기분 좋은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신곡 ’Maria‘는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애틋한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나 한 발 한 발 내딛자고, 너와 나를 다독여주는 곡이다.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으며, 화사만의 애정 어린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고 있다.

한편, 화사는 오늘(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Maria‘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엠넷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