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롯데 지성준,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오피셜]
'사생활 논란' 롯데 지성준,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오피셜]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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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지성준
롯데 자이언츠 지성준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미성년자 신체 접촉 논란에 휩싸인 지성준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롯데는 26일 "지성준에 관련한 구단 징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성준은 미성년자 신체 접촉 구설수에 올랐고, 구단은 무기한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

구단은 "최근 SNS 채널을 통해 지성준 선수의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점을 인지해 퓨처스 팀에서 말소한 뒤 사실 관계 확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롯데는 "해당 사실을 확인한 직후 경위를 상세히 작성하여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였으며 구단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어 모범이 되어야 할 프로야구선수의 품위유지 명예 실추 사유로 KBO 및 사법기관 판단 전까지 ‘무기한 출장 정지’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소속 선수의 사회적 물의, 품위 손상 행위에 엄격하게 대응할 것을 팬들에게 약속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문가를 통한 선수단 성 의식 교육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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