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강제 이적설’ 아르투르, “사비 우러러봤어…이전 선택들 후회 無”
‘유벤투스 강제 이적설’ 아르투르, “사비 우러러봤어…이전 선택들 후회 無”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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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입단 당시의 아르투르 멜루
바르사 입단 당시의 아르투르 멜루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23)가 우상에 대한 동경을 다시 드러냈다. 

아르투르는 1996년 생의 중앙 미드필더. 안정적인 패스를 전개하는데 능해 일찍부터 바르사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40)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다. 아르투르 역시 이전부터 줄곧 사비에 대한 동경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아르투르가 최근 이적설에 휘말렸다. 스페인 복수 언론은 “바르사가 그를 팔고 싶어하고, 유벤투스 FC의 미랄렘 피야니치(30)와의 스왑딜을 준비 중이다. 다만 선수는 팀에 잔류하고 싶어하는 뜻을 계속 전하고 있다”라고 연일 보도 중이다. 구단 수뇌부들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나이 면에서나, 경기력 면에서나 차이가 큰 피야니치와의 스왑딜을 밀어 붙이고 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르투르가 바르사 전설에 대한 존경을 다시 보이며 팀에 대한 애정까지 드러냈다. 23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그는 구단 다큐에서 “어릴 적부터 사비를 무척이나 우러러 봤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 역시 마찬가지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르투르는 “인생에 후회는 없다. 다시 돌아가도 이전에 내렸던 선택을 내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바르사 합류를 포함 이전의 선택에 후회가 없음을 강조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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