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강원 정선에서 다시 뛴다
한국 육상, 강원 정선에서 다시 뛴다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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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코리아오픈 남자 2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태건(가운데) ⓒ대한육상연맹
16일 열린 코리아오픈 남자 2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태건(가운데) ⓒ대한육상연맹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한국 육상이 다시 뛴다.

대한육상연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20회 한국 U20(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 제11회 한국 U18(청소년)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육상선수권대회는 고등학교 이상 참가해 남녀부 각각 23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각 부별 1위부터 3위까지 상장 및 메달을 수여한다. U20육상경기선수권도 남녀부 각각 23종목을 치르며, 선수권대회와 중복 참가는 불허한다.

U18육상경기선수권은 남녀부 각각 21개 종목으로 치르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린다.

연맹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수 및 지도자는 경기 중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한다. 지도자는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로 했으며, 경기 중 맨손 악수, 침 뱉는 행위, 집단 행위(식사·노래방·주점) 등도 금지된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며, 무관중 진행으로 선수 및 지도자 외에 학부모, 소속관계자 등도 경기장 출입을 불허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STN SPORTS)를 통해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네이버스포츠, 유튜브(대한육상연맹)를 통해서도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대한육상연맹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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