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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아이돌 피싱캠프’ 관전포인트 #美친 케미 #성장기 #K-피싱 세계화

첫방 ‘아이돌 피싱캠프’ 관전포인트 #美친 케미 #성장기 #K-피싱 세계화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6.18 16:20
  • 수정 2020.09.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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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 피싱캠프'
JTBC '아이돌 피싱캠프'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아이돌 피싱캠프’에서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연출 천희승, 제작 초록물고기미디어, 인연엔터테인먼트, 한국낚시방송)는 국내를 시작으로 세계 낚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아이돌들의 기상천외한 훈련 과정과 낚시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아이돌들의 조합과 국내 최초 ‘아이돌 낚시’라는 참신한 설정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아이돌 피싱캠프’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 아이돌들의 미(美)친 케미

‘아이돌 피싱캠프’는 토니안부터 이진호, 한승연, 재효, 다원, 연우까지 바라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돌의 만남은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멤버들은 굳은 날씨에도 낚시를 향한 열정 하나만으로 출항에 나서는 것은 물론 이들만의 구호를 정하는 등 최강 팀워크를 자랑해 기대를 더한 상황. 이에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만나 어떤 낚시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찐 초보 낚시꾼들의 빛나는 성장기

‘아이돌 피싱캠프’에는 낚시 왕초보인 토니안을 중심으로 개그맨 이진호와 노래와 연기에 이어 낚시까지 접수할 한승연, 낚시 경력 7년차 블락비 재효, SF9 다원과 모태 낚시꾼 연우가 함께한다. 낚시를 향한 집념 하나로 모인 ‘초보 낚시꾼’들이 ‘프로 낚시꾼’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힘든 여건에도 낚시를 알리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합심한 찐 초보 낚시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 낚시 초보도 쉽게 볼 수 있다

‘아이돌 피싱캠프’에는 K-팝에 이어 K-피싱의 세계화를 위해 ‘낚.알.못’부터 ‘낚시 고수’의 아이돌들이 총출동한다. 그간 낚시 인구는 중장년 남성들에 한정된 레저라는 선입견이 있었던 터. 다양한 세대의 아이돌들이 다수 등장해 자연을 느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낚시 입문의 문턱을 낮출 전망이다. 낚시를 위해 모인 이들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 충분하다.

사진=JTBC '아이돌 피싱캠프'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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