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선두권' 오지현 "부상 완치되고 스윙 열심히 보완"
[KLPGA] '선두권' 오지현 "부상 완치되고 스윙 열심히 보완"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0.0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필드 위의 아이돌' 오지현(24)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선두권에 올랐다.

오지현은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첫 날, 버디 7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현재 공동 3위권에 올랐다.

이날 오지현은 보기 없이 13번~14번홀 연속 버디를 잡고 후반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선두권에 머물렀다.

경기 후 오지현은 "플레이가 잘 풀려서 만족스러웠던 라운드였다"며 "부상이 완치되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 스윙을 보완해 열심히 연습한 게 좋게 작용한 것 같다"고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몸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스윙으로 변경했다"며 "남은 라운드 매 샷 최선을 다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이자 각오"라고 밝혔다.

오지현은 지난 5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5위를, E1 채리티 오픈에서는 33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bolante0207@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