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전격 출연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김호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며 “녹화는 오는 3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호중은 이찬원에 이어 TV조선 ‘미스터트롯’ 톱7 중 두 번째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참견하는 포르그램이다.
한편 김호중은 8월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사랑의 콜센타', '선을 넘는 녀석들', '위대한 배태랑'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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